아이/펜싱 구본길 알아보자.구본길 성형 / 아내

 

안녕하세요 패션 라바베쿠자입니다.^^

이번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많은 스포츠 스타가 나왔습니다.

그중 펜싱예 F4로 불리며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펜싱 남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요즘 화제입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미있는 입담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잘생기고 따뜻한 외모에 예능감에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특히 펜싱의 구본길 선수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도쿄올림픽 영광의 주인공 5인으로 출연해

이번 올림픽의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자아냈습니다.

여기서 구본길 선수는 전문 프로 방송인 못지않게 화려한 입담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고 합니다.

구본길 선수의 프로필을 보면,

생일 : 1989년 4월 27일 나이 : 32세 본관 : 능성구씨 키 / 몸무게 : 182cm / 65kg 혈액형 : A형 주종목 : 펜싱사브르 종교 : 불교

라스 진행자들이 잘생겼다며 얼굴을 칭찬하자 "노력을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구라 씨가 노력하면 성형을 말하는 것이냐고 묻자

치아 교정과 눈썹 문신도 했다고 직접 밝혀 반전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는 세 바퀴에 출연해서

지금까지와는 많이 달라진 외모에 기억이 나지 않을 것이라며 김구라 씨와 ㅇㅈ을 하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구본길 선수는 품절남으로 2019년에 결혼했어요.

구본길의 아내인 박은주는 구본길 선수보다 2살 많은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 비주얼 최고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인 것 같아요.

아직 무릎 아래에 아이의 유무는 비공개라고 합니다.

올림픽에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기를 하면서 엄청난 투혼과 열정을 보여준 구본길 선수,

앞으로도 항상 좋은 성적을 내서 국민에게 기쁨과 자부심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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